일기를 써보자..
예전에도... 블로그에일기쓰기 도전했는데 실패했다....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하는일이 바빳다... 그리고 내 진심이 나오지않은 일기는 쓸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안나에서 이런대사가 나온다.. “사람은 혼자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음 처음에 맞는말같은데,, 맞는말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어중간한 말이다.. 사람 성향 따라 다른듯싶다..ㅎㅎ 근데 블로그라는것은 혼자보는공간이 아니니깐 거짓말도 쓸듯 ㅋㅋ 내가 초딩때 쓴 일기장보면서 너무 웃기기도 하고 내가 그런생각을 했나 싶기도하고... 계속 건망증인지 뭔진잘모르겠는데... 옛날기억이 희미해진다... 내가 뭘햇는지 기억도 잘안나고 그렇다...🥹🍂 나는 친구없어서 sns잘 안하기때문에... 사진도 마니 안찍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