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때 이빨은 간다..한 중학교때부터 였던것같다..이빨간다고 엄마아빠가 돌아가면서 자고있는 내 뺨을사정없이 갈긴게..(내가 갈고싶어서감???ㅆㅂ!!!)중학교때쯤에 엄마가 20만원짜리 맞춤 마우스피스를 맞춰줬는데 사실 그거 하면 토나올라해서 잘 안했다..관리도 귀찮다..아직도 이를갈아서...쿠팡에서 만원대 마우스피스를 구매해봤는데 토 나올려고 하긴하지만 마우스피스 사이즈가 작아서 덜하다..아무튼 치과에서 맞춘거보다 좋은듯..치과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