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거지 영상을 즐겨본다.
어렷을때도 설거지를 좀 좋아했던것같은데
많이 쌓여있는(?)설거지를 하다보니깐
다하고나면 너무 기운 빠지고 힘들어서
어느순간부터 하기싫어진것같다.
심지어 어렸을때는 푸짐하게 먹지도못해서
더 힘들었던것같다.
자취를 시작하시면서 적당량(?)의 설거지를 하니깐
정말 재미있다. 설거지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하지만 요즘 단식때문에 설거지할 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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