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마블영화나 스타워즈같은영화보는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스타워즈는 내 세대가 아님
내가 태어나기 엄청 전의 영화임..
시계태엽오랜지도 엄청 오랜된영화인데
오래된영화가 재미 드럽게 없을것같다는 내생각을 바꿔준 영화다..
오빠가 스타워즈 광팬이라서 노래를 부르고 환장을 하길래... 보기시작함 ㅋㅋ
어렷을때 sf어린이드라마에서 나오던것들이 스타워즈에서 따왔구나!!!를 알았다...
나 ㄹㅇ 개꿀잼으로 봤는데...
스타워즈가 원조였다...
오빠가 말해주기를...
감독이 1편부터 개봉하면 노잼이라 사람들이 안볼것같아서 4편부터 개봉했다고 했다..
그리고 스타워즈의 남주는 이렇게 유치한영화가 다있냐면 촬영하다가 도망갔다고한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광팬이 넘쳐흐를정도로 대작이 탄생했다!!!!!
그때 지구인이 달에간다고 아폴로 착륙하고할땐데
제목에서 다뤗듯이 우주(별)의 전쟁에대한 내용이다..
나도 어렸을때 우주에대해 궁금했었는데,,
지금은 나이먹어서 그런지 그런 호기심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4편은 오즈의 마법사같은 느낌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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