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지방으로 오니 겨울되면 엄청춥다..
그리고 코피가난다.. 그리고.. 손도 튼다...
이유는 모르겠다..
갈라지고 진물나고 난리 부르스 였다..
손에 물들어가면 너무 아파서..
그유명하다는 마데카솔연고로 발라보고..
핸드크림도 발라보고 프로폴리스?도바르고..
손 텃을때 좋다는건 다 발라봤지만..
전혀 나아지질않았다..
약국가서 추천해주는거 다 사서 발라봣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았다..
솔직히 나는 그 핸드크림 바르는거 조차 좋아하지 않는사람인데..
손에 뭍히고 휴대폰같은데 뭍히면 기름기 뭍혀서 그런게 싫었지만..
손이 너무 아파서 발랐다...
오빠가 바세린이나 입술텃을때바르는 립밤을 발라보라고했다...
시중에 파는 젤싼거 아무림밥이나 사면된다..ㅎ
발라서 쓰는 림밥이다.
바세린 림밥
추가사진이다.
지금 쓰는건데 바세린림밥이 더 좋다.
짜서 쓰는 림밥이다.
손에 쩍쩍 갈라진 흔적도 없고.. 지속적으로 발라주니.. 손이 금새 싹 나았다..
그리고 아픈게 없어졌다.....
나만 모르는 방법이었나?..
그렇게 나는 설거지를 잘할수있게 되었다..
손이 트면 림밥이나 바세린을 발라주세요..
이렇게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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