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일기

청량오락실 늦은 후기..

just_ 2024. 10. 26. 00:50

청량오락실 뒤늦게 업로드..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날 다녀왔지만
지금 올린다..
지하철타고 감..ㅎ
청량리 6번출구로나와서 걷다보면
아트포레스트라는 으리으리한 건물이나온다..

청량리하면 예전에 엽기적인그녀에서
전지현이랑 차태현이랑같이 청량리역앞에서 토햇던거
기억나는데 ㅋㅋㅋㅋ
내인생영화 엽그 ㅎㅋㅋㅋ

무조건 100원이다.
예전에 우리집에 있었던거라서
(어머니가 문구점하셧음)
사진찍은 후 한번해봄..
난 게임에 소질은 없다..ㅋㅋ
계속 지니깐 재미를 못느낌 ㅋㅋㅋ
게임자체를 못한다 ㅠㅠ

나의 과거 기억으로는
겁나 재밋게하고
탈락안당하려고 열심히했던것으로 기억 ㅋㅋ
탈락당하거나 돈없으면
친구가하는거 옆에서 계속 지켜봄 ㅋㅋ

철권

이것도 우리집에 있었다..
판당 100원인데
계속 져서
한 2000원쯤 넣은듯ㅋㅋㅋ
한 동전 19개쯤 넣으니깐 연속으로 몇판이기긴하던데..
캐릭터빨인지 조작빨인지 뭔지모르겟다..

Ko당한 나의 모오습..

여러가지 게임이 많았지만
나는 철권을 많이함
오래하니깐 머리아파서 못잇겟음 ㅠㅠ
스노우 브로스도 했는데 사진은 못찍음 ㅠㅠ

청량오락실 운영시간

월요일은 휴무임

유튜브에서 본적있는거같은데
실제로 저런제품은 처음봄 ㅎㅎ

집에가면서 지하철에서 기다리다가 찍어봄


뭐..찍은 사진은 많이없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생각도안했는데..
다시 블로그 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조금만찍은 사진이라도 올림ㅎㅎ

아트포레스트라는 건물 상가 살리려고
거의 무료봉사 수준으로 차렷다고함.
건물차제는 엄청 으리으리한데
확실히 건물에 공실이 많았음...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집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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